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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동주 시인의 6촌 동생인 윤형주 (세씨봉 가수 / 전주기전대학 학교법인)이사의 적극적인 후원아래, 전주기전대학에서는 항일 민족 시인인 윤동주 시인을 기리는 행사들을 2010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하게 진행하였다.

 

전주기전대학은 1902년 미국 교사들에 의하여 설립된 여학교를 요람으로 하여 개화기 우리나라의 신교육에 앞장섰으나, 신사참배를 강요하는 일제에 항거하여 자진 폐교를 하고 해방 후 다시 복교를 하였던 정신을, 대학에서 이어받아 항일 민족 시인을 기리는 행사로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첫 번째 행사의 추진 배경도 바로 윤동주 시인의 발자취가 깊게 배어있는 일본에서 아래와 같이 시작되었고, 현재에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윤동주 시인의 생가가 있는 중국 연변지역, 러시아 및 카자흐스탄에서 매년 윤동주 시낭송대회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2017년은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하여, 맨 처음 행사를 시작하였던 일본에서, 동포 청소년 및 윤동주 시인을 추모하는 일본인들을 대상으로, 탄생 100주년에 어울리는 뜻 깊은 행사로 추진하였다.

 

시작은 본 대학의 신입생 기초학습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과 성취도 평가를 위한 대회로 시작하였으나, 재학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 가장 낮은 분야인 대학이미지 제고를 위한 노력으로, 대학홍보의 기회로, 저비용으로 대학이미지 향상(지상파 방송, 신문등 언론 홍보 기회 확대)을 하게 되었다.

 

또한 문화체육관광부에서 2017년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사업에는 1억의 예산지원을 받아 러시아 모스크바 지역의 고려인 후손등 한민족 교육을 받는 청소년 대상 시낭송대회를 진행하였다.

 

국내외 청소년들이 우리 민족의 시정신을 심어 주고, 문화네트워크의 형성 및 문화교류를 위해 이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