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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축구부 최승훈 학생, FC안양 신인 선수 입단
뉴시스 / 윤난슬 기자 / 2020-01-30 09:57:24
최수빈 | 2020-01-30 | 조회 81




전주기전대학교 운동재활과(카이로스포츠과) 축구부 학생들의 잇단 프로팀 입단으로 대학의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

전주기전대는 카이로스포츠(운동재활)과 축구부 최승훈 학생이 K리그2 FC안양에 자유 선발돼 신인 선수로 입단하게 됐다고 30일 밝혔다.

최승훈 학생은 2018년 대학에 입학한 이후 2년 동안 이종민 교수와 우경복 감독, 신재훈 코치의 훈련을 받아 왔다. 

그는 지도자들로부터 공중볼을 따내는 제공권과 신체 균형, 그리고 속도에서 우수한 평을 받는 DF(수비수)다.  

U리그와 춘계대회 등에서 최승훈 학생의 경기력을 점검한 FC안양은 그의 발전 가능성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최승훈 학생은 "꿈에 그리던 프로 무대를 안양에서 시작하게 되어 영광이다. 2년이란 짧은 시간 동안 성장하고 잠재력을 이끌어준 교수님과 감독님, 코치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신인 선수인 만큼 전지훈련 기간 배운다는 자세로 임할 것이며, 내가 가진 패기와 수비력을 바탕으로 쟁쟁한 선배들과의 주전 경쟁에 재밌게 임해보겠다. 좋은 모습 보여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와 함께 '2018 대학 축구 연맹전' 준우승을 이끈 주전 공격수 박한준은 김해시청 축구단의 영입으로 내셔널리그의 취업 경로를 확장했다. 

또 작년에 졸업한 김태곤은 김학범 감독의 호출을 받아 현재 FC광주 골키퍼로 활약 중이다. 

이용혁은 2018년 대학 졸업 후 같은 해 FC화성에 입단해 지난 시즌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면서 FA컵 준결승 돌풍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재학생 시절의 제공권이 K2리그에서 입증돼 수원삼성에 최근 입단했다. 

한편 전주기전대 카이로스포츠(운동재활)과 축구부는 '2018 대학 축구 연맹전' 준우승, 'U-리그 권역별 대회' 3위 등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학 축구 강호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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