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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기전대, 아이디어 경진대회 '캠퍼스를 바꾸는 90일'
뉴시스 / 윤난슬 기자 / 2019-12-19 10:22:38
최수빈 | 2019-12-19 | 조회 134




 전북 전주기전대학이 지역 상생을 위한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열었다.

19일 전주기전대에 따르면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과 관련, 리빙랩을 중심으로 한 사회문제 해결 문화가 확산함에 따라 캠퍼스 및 주변 마을과 사회적기업 등의 문제를 리빙랩을 통해 해결하고자 리빙랩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기획했다.

재학생과 지도교수 등 9개팀 약 50여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는 기전소셜 리빙랩 '캠퍼스를 바꾸는 90일'을 주제로 학과 특성과 연계해 해결하는 과정을 90일 동안 진행했다.

이를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현장 기반 문제해결을 통한 학과 전문성을 강화했다.  

대회 결과 언어치료과 '비나리'팀이 도내 사회적기업 근로자들의 의사소통 능력 향상 프로젝트를 제안해 대상을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사회복지상담과 '실버스타'팀(지역사회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 놀이 테라피 프로젝트), 애완동물관리과 '두발네발'팀(대학 주변 마을의 유기견 방지 프로젝트)이 선정됐다. 

 우수상은 작업치료과 '아름다운 기전마을'팀(지역사회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젝트)과 SNS영상소프트웨어과 '눈뽕'팀(우리 대학 알리미 프로젝트), 응급구조과 '생명 히어로'팀(생활속 응급처치 프로젝트)이 각각 차지했다.

산학협력단 조덕현 단장은 "기전소셜 리빙랩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을 통해 우리 주변의 문제를 해결하면서 학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캠퍼스와 지역사회, 사회적기업 등 지역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를 인식하고 해결할 수 있는 사회구성원으로 길러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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